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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잔디장…친환경 장묘 확산https://youtu.be/v3q9p6EcG3E앵커 멘트 어제(5일) 한식을 맞아 성묘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화장률이 80%에 이를 만큼, 장묘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면서 특히 요즘은 '잔디장' '수목장' 같은 친환경 자연장이 늘고 있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십 년간 공원묘지에 부모를 모셨던 74살 조창현 씨가 유골을 땅에 묻습니다. 40cm 면적의 잔디밭에 화장한 유골을 묻는 '잔디장'입니다. 40년 사용료가 30만 원으로 저렴하고, 관리도 쉽습니다. 인터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