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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인테리어 소품' 뜬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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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4-12-20 00: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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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절 분위기를 내는 데 캐럴과 함께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큰 공간을 차지하는 트리 대신 책상 등에 올려놓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박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기업체 사무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눈사람 인형과 장난감 병정이 곳곳에 놓여있고, 크리스마스 하우스에서는 캐럴이 흘러나옵니다.

[인터뷰:이선영, 직장인]
"크기가 작으니까 사무실에서도 쉽게 올려놓고 장식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장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대세였지만 요즘에는 작으면서도 성탄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입니다.

아예 트리를 빼고 양초와 작은 인형 같은 소품으로만 꾸민 크리스마스 매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올겨울 들어 한 대형마트에서 트리 매출은 지난해보다 2% 줄어든 반면 인테리어 소품은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변화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원룸이나 작은 평수 거주 비중이 높아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터뷰:이유정, 대형마트 크리스마스 용품 바이어]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큰 공간을 차지하는 크리스마스트리보다는 포인트 소품을 활용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또 성탄절 시즌에만 사용할 수 있는 트리와 달리 인테리어 소품은 겨우내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YTN 박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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