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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육만두 조회 7회 작성일 2021-06-21 19:1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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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종이 사보가 사라진다 / YTN (Yes! Top News)

[앵커]
회사 안팎으로 회사 소식을 전하는 사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종이 사보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사보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그룹이 이달부터 시작한 '채널H'입니다.

기존 사보와 사내 방송을 묶어,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24시간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1971년 창간 뒤 45년 동안 매달 발행되던 종이 사보는 지난달 통권 543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됐습니다.

[김용석 / (주)한화 대리 : 한번 들어가 보면 회사 소식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같이 느낄 수 있고, 주변 직원들과 얘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도 됩니다.]

동국제강과 LIG넥스원은 올해 초 종이 사보 발행을 중단하고 블로그와 웹진으로 바꿨습니다.

삼성과 두산은 이미 지난해 초 이런 변화에 참여했습니다.

포스코도 지난해 7월 말 최대 12만 부까지 발행했던 '포스코신문'을 21년 만에 종간하고 온라인 뉴스룸과 뉴스레터, 블로그 등의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오상욱 / 포스코투데이 섹션장 : 실시간으로 뉴스를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게 빨라졌고, 그에 따라 임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도 모으기 편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종이 사보는 사라지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사보가 주류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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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박희준 : ᆞ
윤현준 : 종이시대 다시 부활해라ㅠㅠㅠ
이은지 : 디지털도 좋아요. 하지만 오래 사용을 하면 사람의 몸이 나쁠 수 있어요? 그래서 종이 책을 읽으면 좋겠어요??☘

나의 아름다운 이웃] 박완서 콩트집, 짧은소설 낭독, 아크나의 오디오북, korean books reading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책: 나의 아름다운 이웃(특별판) 박완서 짧은 소설
지은이: 박완서
출판사: 작가정신

●본 영상은 저작권자(사)의 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오늘은 박완서 작가님의 책 중 유일한 콩트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작가님이 문단에 나오고 나서 10년 안에 쓴 글들이니까 70년대의 산물입니다.
작가님이 이 글들을 썼던 70년대만 해도 문예지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원고료도 형편없이 쌀 때였는데, 대기업들이 생겨날 때 쯤. 기업들이 사보를 만들게 되면서 기업홍보와 무관한 문예물이 바로 콩트였다고 해요. 당시에 어떤 화장품 회사 사보에 콩트를 연재하신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가로서 자기 세계도 확립하기 전에 높은 원고료 때문에 글을 쓰는 것에 회의를 갖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콩트의 형식을 폄하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나름의 생각하신 바가 있어 의지력을 발휘해 끊어 버리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박완서 작가님의 유일한 콩트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는데요, 작가님은 콩트를 쓰는 맛을 “ 방안에 들어앉아 창호지에 바늘구멍으로 내고 바깥세상을 엿보는 재미로 비유하셨습니다.
 
 
고(故) 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이자, 1970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담아내고 평범한 삶 속에 숨이 있는 기막힌 인생의 낌새를 포착한 작품입니다.
1970년대 한국 사회는 산업화 정책으로 이룩한 경제 성장으로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으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빈곤을 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생활은 편리해 졌지만 그들의 삶이 윤택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빽빽하게 줄지어 늘어선 아파트들로 이웃 간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지만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오고 가는 인사가 사라졌고, 열쇠만 있으면 언제든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한 집안에 모여 사는 가족의 수는 점차 줄어들었지요. 타인의 권리와 사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침해하는 행위는 물론 경계해야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소통의 부재가 되어 삶을 더욱 각박하고 황량하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다루었습니다

네이버 책정보: http://naver.me/x35LSDZM

#박완서 #책추천 #오디오북


* 아크나의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yesgoodtogreat
개인적인 사진들이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올리는 공간이랍니다 ^^

* 아크나의 이메일: treetoskyhigh@gmail.com
낭독을 원하시는 작가님들,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하고 싶으신 출판사 관계자 분들은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솔라 : 잘들었습니다 엘베에서 할머니소리에 놀란 얘긴 전에읽은 기억이나네요 ㅎ
디딤돌Tv영상감독. : 와우 넘좋아요 잘보고갑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유근자 :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새대갈 • 35년 전 : 정말 감동적으로 잘 들었네요,소설 읽는 유튜버중에 최고입니다
정계숙 : 오랫만에 박완서님을 만나뵙네요
역시 눈에 잡히는 듯한 글,
우리들의 이야기이군요
여성들의 근현대사를 작품에 담아낸 글속에 푹 빠져있어요

건축사사무소를 알고싶은 당신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 현찬

#건축사사무소 #건축가브이로그
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한지 3개월 신입의 이야기 그리고 가치관
여러분의 선택에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다른점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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